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작품성 문제 ==== >소니는 몇 년 동안 봐 온 것 중 '''가장 쓸모없는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이모지에 대한 좆같은 영화를!😡''' 그리고 내가 그걸 돈 주고 봤다니😂... (중략) '''제가 아주 오랫동안 봐 온 애니메이션 영화 중 최악입니다. 그냥 의미없어요! 정말로 이 영화가 존재할 이유 따위 없단 말입니다.😤''' >[[크리스 스턱만]]의 [[https://youtu.be/r2XO5i59wUg|리뷰]][*필독 1분 14초쯤에 이 영화는 구리다며 소리를 지르는데, 이 부분의 소음이 엄청나서 헤드셋이나 이어폰으로 들으면 귀가 아플 수 있다. 소리를 줄이고 들을 것을 권장한다. 게다가 그 이전에 '''난 증거가 있어.(I have proof.)'''라고 말한 뒤 티켓을 꽉 쥐는 것으로 보아, 상황은 이미 예고 되어있다.] 위는 [[크리스 스턱만]][* 크리스 스턱만은 편향적이지 않고, 완벽하진 못해도 객관성과 중립적인 의견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평론가로 유명하다. 그래서인지 여러 네티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매우 인기 많은 평론가이며, 신뢰하는 의견도 많다. 최대한 중립을 지키고 객관적인 공정한 평가를 내릴려고 노력하는 평론가 마저 이런 분노에 찬 평가를 내리는걸 보면 문제가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원래 점수를 후하게 주는 스턱만이 욕설을 뿜게하고 심지어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영화들의 질이 나빠지기 시작했다는 2013년 이후부터도 스턱만조차도 저런다는 것만 봐도 이 영화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충분히 알 수 있다.] 의 [[이모티: 더 무비]] 리뷰. 그나마 실사영화를 주로 제작하는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의 상위 브랜드 [[소니 픽처스]]의 경우 작품성도 운이 좋거나, 많이 노력하고 혹은 감독과 제작진만 잘 만나면 성공할 수 있는 사례를 보여줬는데, 애니메이션의 경우 사실상 그런거 없다에 가깝다. 2013년 이후로 현재까지 거의 모든 평론가들에게 한번씩은 거론되는 문제이며, 현재까지도 이 문제는 고쳐지지 않았다.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이 워낙에 작품성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지적에 이어 과도한 PPL, 캐릭터 붕괴와 신캐릭터들의 문제점도 상당히 지적받고 있다. 더구나 최근들어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작품들의 평가도 그닥인 상황일때 디즈니와 픽사의 독주가 찾아오고 절반 이상은 어느정도 노력하는 드림웍스, 일루미네이션에 밀려 사실상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제작/배급사들 중 작품성과 평점만 모으면 거의 꼴지 수준이다. 그리고 2017년 상반기와 중반기 사이인 여름 시즌엔 그냥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에 [[이모티: 더 무비|흑역사 한 획을 긋고 말았다]]. 그리고많은 관객들에게 코미디 애니메이션을 개척하고 최소한 작품성에도 디즈니, 픽사보단 부족했지만 노력했던 예전의 소니가 타락해졌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몇가지 문제점을 나열하자면: * '''뻔하고 지루해지는 스토리''' 사실상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의 가장 큰 문제점. 회사에서 하도 갑질을 일 삼고 제작진, 감독을 탄압하여 줄거리를 관심끌기에 적합하도록, 즉 경영진의 입맛에만 무조건 맞도록 고쳐 2013년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 이후로 작품성이 급 나빠지기 시작하고, 2018년까지 전혀 해결되지 못하고 오히려 줄거리가 더더욱 뻔하고 유치해져 비판도 커지는 상황. 줄거리에 관객들에게 여운 및 감동을 주거나 자아성찰/생각할 틈을 주는 [[픽사]]와는 정 반대로 줄거리에 정신 없는 저질 유머와 엉망이 된 캐릭터 비중을 배치하여 줄거리가 매우 난잡하고 영 좋지 않다고 한다. * '''매력없고 유치한 캐릭터들''' 작품을 대표하는 주인공 일행과 악당은 물론, 조연들까지 후속작을 거듭할수록 점차 매력을 잃어가고 캐릭터가 붕괴되는 문제점. 1편에서는 부족한 면모도 있었지만, 점차 교훈을 배워가며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준 매력적인 주인공(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의 플린트, 몬스터 호텔의 드라큘라 등)이 후속작에서 뇌 리셋 의혹을 받을 정도로, 전작보도 더욱 멍청해진 모습으로 재등장 하여 팬들에게 캐릭터 붕괴의 충격을 안겨준 사태는 물론, '''이는 빌런과 조연들도 예외가 아니다.''' 쓸데없는 조연들의 비중이 후속작이 너무 커지거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 이 작품의 빌런은 관객 평론가 대다수에게 소니 픽처스 최악의 빌런이라고 욕 먹을 정도로 평가가 좋지 않다. 덤으로 이 작품에서는 일부 [[고인드립]], 소니의 악 감정도 묘사된 바 있다.]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든 빌런들이 매력없고 뻔하다는 문제점이 생겨났고, 망가진 주인공과 병맛 빌런 때문에 작품이 영 좋지 않아진다는 의견들도 많아진다. * '''[[표절]]''' 한때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도 독창적인 줄거리와 유머 코드가 있었지만, 2013년 이후로는 픽사와 디즈니, 드림웍스의 작품들 여기저기에서 설정을 따오며 독창성이 없어져 간다는 비판도 커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가 픽사의 [[UP]]과 작품의 특징, 줄거리 상당 부분히 비슷하다는 점, 아예 [[이모티 더 무비]]와서는 대놓고 [[인사이드 아웃]], [[주먹왕 랄프]], [[레고 무비]]의 설정과 등장인물들을 베끼는 행태도 보였다... * '''과도한 [[간접광고]]''' 그간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영화에 [[소니|모기업]]의 전자제품들을 상당히 홍보하려는 모습을 보여와 일부 관객들에겐 거슬린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몬스터 호텔 2만 해도 작중에 나오는 전자 제품과 IT기기들에 소니의 브랜드가 쓰여진적도 있다. 하지만 2017년까지는 PPL이 심한 수준이 아니였지만 [[이모티 더 무비]]에서는 영화가 아예 1시간 이상의 광고 모음집으로 보일 정도로, 그냥 어그로 끌기가 의심될 정도로 수 많은 기업들과 계약을 하여 그 기업들의 제품들을 빽빽하게 채워넣은 것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비판도 많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